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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푸드테크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푸드테크 기업을 발굴해 농협은행에 추천하고, 농협은행은 금융지원이 가능한 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추천 기업에 기술보증을 제공하며 농협은행은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지원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푸드테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K-푸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농협은행이 식품산업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우수 푸드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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