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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도 ‘주 7일 배송’ 시행…‘무배당발’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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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6.04 09:46:0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무신사는 200여개 인기 브랜드 대상으로 ‘무배당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배송시 도착 보장일을 명확히 하고 토요일 주문을 일요일에 배송하는 ‘주 7일 배송’을 시행하는 것이 골자다.

무배당발은 ‘무신사는 무료배송 당일발송’을 줄인 표현이다. 앞서 2023년 배송·교환·환불 절차의 속도를 개선했던 ‘플러스 배송’ 서비스를 리브랜딩한 것이다.

무배당발 서비스는 무신사 스탠다드, 오드타입, 위찌 등 자체브랜드(PB)를 비롯해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살로몬 △팀버랜드 △폴로 랄프 로렌 등의 인기 브랜드 중에서 ‘무배당발 배지’가 붙은 상품에 일괄 적용된다.

무배당발 서비스는 상품 발송 및 주문 과정에 따라 △바로 발송 △바로 교환 △바로 환불 등 3가지로 구성된다.

바로 발송은 고객이 주문한 당일에 상품을 발송하는 서비스다.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주 7일 배송을 진행한다. 특히 무신사는 무배당발 서비스 대상 상품의 상세 페이지상 ‘주문하기’ 버튼 하단에 도착예정일도 표기한다.

바로 교환은 무신사 앱 내에서 교환을 신청하면 즉시 새상품을 발송하는 방식이다. 택배사에서 해당 제품을 가져가자마자 곧바로 환불이 완료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패션 특화된 빠른 배송 서비스를 고객들이 명확하게 인지하고 쇼핑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개념의 무배당발로 리브랜딩을 진행하게 됐다”며 “온라인 패션 쇼핑 과정에서의 배송, 환불, 교환시 편의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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