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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생보재단, 고위험 임산부 10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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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건 기자I 2013.10.17 17:15:25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은 17일 재단에서 출산 전·후 의료비를 지원한 고위험 임산부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는 고령이나 질병으로 인해 모체나 태아가 위험에 노출된 임산부를 말한다. 일반 임산부와 비교해 조산아를 출산할 확률이 6배, 다태아는 4배, 제왕절개는 2배가 될 만큼 건강상의 위험이 크다. 이와 동시에 각종 추가 검사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발생한다.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정부나 민간 기관의 지원은 매우 미흡한 상태이어서 저출산해소 지원사업을 주력하던 생보재단이 2009년 국내 최초로 고위험 임산부들의 의료비와 건강교육지원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그 결과 1011명의 고위험 임산부가 1141명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생보재단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려고 삼성생명(032830) 등 16개 생명보험사들이 기금을 내 2007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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