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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는 849만 9552개로 전년대비 20만 637개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는 1912만 4806명으로 전년 대비 7157명(0.04%)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324조 20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조 9475억 원(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업종별 기업 수는 전년 대비 도·소매업, 부동산업 전기·가스·증기업, 전문·과학·기술업, 기타개인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했다. 다만 제조업, 사업시설관리, 숙박·음식점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종사자 수는 보건·사회복지업, 전기·가스·증기업 등 11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건설업, 도·소매업 등 7개 업종은 감소했다. 업종별 매출액은 제조업, 운수·창고업, 보건·사회복지업 등 12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건설업, 부동산업등 6개 업종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기업 수는 447만 7130개로 전년대비 11만 4951개(2.6%)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402만 2422개로 전년대비 8만 5686개(2.2%) 증가해 상대적으로 수도권 기업 수 증가율이 높았다. 조직 형태별로는 개인기업이 741만 1042개로 전년 대비 16만 7506개(2.3%) 증가, 법인기업은 108만 8510개로 전년 대비 3만 3131개(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1인 기업이 666만 6023개로 전년 대비 22만 5754개(3.5%) 증가한 반면, 종사자 2인 이상 기업은 183만 3529개로 전년 대비 2만 5117개(-1.4%) 감소했다.
한편 중소기업 기본통계는 기업체 단위로 작성돼, 사업체 단위로 작성되는 통계 결과와는 상이하다. 기업체는 1개 이상의 사업체(본사, 지사·지점, 공장 등)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