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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과 관련한 연상되는 이미지(1·2순위 합계)는 ‘창의적’이라는 응답이 46.5%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혁신적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한다’가 39.3%, ‘도전적’이라는 응답이 36.1%를 각각 기록했다.
벤처기업 취업과 창업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39.6%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의향이 없다’는 응답자는 13.2%에 그쳤다. 취·창업을 추천하는 이유(1·2순위 합계)로는 ‘자신의 아이디어·역량 발휘’(46.5%)가 가장 높았다. 이어 ‘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38.4%), ‘다양한 경험·경력 축적’(30.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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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선 응답자의 75.7%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가장 필요한 지원 분야로는 ‘연구개발(R&D) 지원’(26.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규제 완화 지원’(16.4%), ‘자금 조달 지원’(14.1%), ‘창업 지원’(13.2%) 등이 꼽혔다.
벤처기업과 대기업의 인식을 비교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벤처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혁신성’(70.9점), ‘직무 환경’(70.3점), ‘성장성’(70.1점)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안정성’과 ‘국가 경제 기여’ 측면에서는 대기업에 미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국민 다수가 벤처기업을 우리 경제와 산업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여전히 벤처기업은 불안정한 창업, 고위험 투자처라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는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인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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