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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육상·해상 스마트양식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이른바 ‘아쿠아팜 4.0 프로젝트’로 명명한 혁신적인 양식장을 마련한다.
20일 해수부와 수과원에 따르면 아쿠아팜 4.0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이 종자 보급, 사료 공급, 백신 투입, 양식장 설비 운영 등 양식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해 관리하는 스마트양식장을 보급하는 것으로 한국판 뉴딜에 포함된 사업이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6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는 수산업 관련 단일 연구개발(R&D)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 사업비에 해당한다.
해수부는 한국판뉴딜 아쿠아팜 프로젝트와 관련해 “원가가 반값으로 절감될 수 있다”며 “K방역처럼 우리나라 양식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본 기획물은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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