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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대만삼군총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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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8.11.19 10:42:37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최근 대만삼군총병원(Taiwan Tri-Service General Hospital) 내 부설기관인 정신건강훈련 및 정신생리학 연구소와 뇌신경자극센터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장 정성우 교수와 의생명융합연구원장 정용안 교수, 대만의 뇌신경조절분야 전문가 장신안(Hsin-An Chang) 박사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에서 새로운 뇌신경조절술 도입 및 의료계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의 노하우와 경험 공유를 요청해 성사됐다.

정성우 뇌병원장은 “뇌병원이 현재까지 연구했던 결과물들이 대만삼군총병원에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안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뇌신경조절 기술, 기기 개발, 임상 협업, 실제 적용 등에 대해 미국, 대만을 포함하는 다국적 협업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우(왼쪽)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장과 대만삼군총병원 장신안 박사가 협약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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