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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기업성장연구소, 2026년 중소기업 경영 환경 진단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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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1.05 10:56:04

중소기업 생존 키워드 ''돈 버는 회사'' 아닌 ''설계된 회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기업 통합 성장 컨설팅 기업 로고스의 기업성장연구소가 2026년 중소기업 경영 환경 진단 보고서를 공개했다.

송왕호 로고스 대표
보고서는 2026년 중소기업 생존의 핵심 키워드를 ‘개별 대응’이 아닌 ‘구조 설계’로 정의했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내수 소비 위축, 금융기관의 심사 기준 강화 등으로 기업 간 격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익을 내는 기업’보다 ‘구조가 정리된 기업’이 살아남는 선별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송왕호 로고스 대표는 “많은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마케팅, 부동산, 법인 구조를 각각 따로 접근하고 있으나 실제 금융기관과 정부는 이를 개별 항목이 아닌 하나의 기업 구조(System)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조달이나 확장 단계에서 제약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로고스 기업성장연구소는 중소기업 핵심 전략으로 △정책자금·보증·금융을 단기 자금 조달 수단이 아닌 기업 성장 단계별 구조로 재설계 △단순 광고 집행이 아닌 전환·유지·확장을 고려한 매출 구조 구축 △기업의 성과를 부동산, 지식재산권, 법인 구조와 연결해 기업 가치를 실질적인 자산으로 전환을 제시했다.

송 대표는 “매출이 있어도 구조가 없으면 금융 접근성이 막히고, 자금이 확보돼도 자산화 전략이 없으면 기업의 확장은 멈춘다”며 “2026년은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설계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결정적으로 벌어지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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