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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개인정보보호 교육·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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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9.04 10:10:52

김준동 사장 “개인정보보호, 기업 신뢰의 핵심”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3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5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도 새고 있다 전(展)’ 개인정보 유출 사례 전시회와 전문 강사 초빙 특별강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자 마련됐다.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룰렛 돌리기, 개인정보보호 퀴즈 뽑기, 주사위 던지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게임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학습하고 경품을 받으며 개인정보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부발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보호가 단순한 규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업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동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법적 의무를 넘어 기업 신뢰의 핵심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업무 전반에서 개인정보보호가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3일 ‘CEO와 함께하는 내정보 지킴이 임직원 개인정보보호교육’을 통해 소속 임직원에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왼쪽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3일 ‘임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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