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급하게 인천공항 떠나는 안세영

방인권 기자I 2024.08.07 16:58:2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