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케스피온(079190)은 종속사인 케스피온 베트남 법인의 우리은행에 대한 27억7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2025년 4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울러 예금 및 부동산으로 29억8010만8800원 규모의 담보를 설정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