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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카고 트럭 고객 위한 드라이빙 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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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7.11.13 14:53:41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난 10~11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카고 트럭 유로 6 모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 2017(Mercedes-Benz Truck Driving School 2017)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교시 주행 이론 교육에서는 카고 트럭 운전자들의 총 운송 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 TTE)을 극대화하는 화물 운송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지식과 안전을 다룬 세이프-에코 드라이빙 교육이 진행됐다.

세이프-에코 드라이빙 교육에는 카고 트럭 운전자들의 손쉬운 에코 드라이빙을 돕기 위하여 지형에 따른 크루즈 컨트롤 및 에코롤 기능 활용법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첨단 기술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 High Performance engine Brake), 워터 리타더(water retarder) 등 보조 브레이크의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했다.

트럭 주행 시 제동 장치는 주행 안전성 및 효율성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상용차 고객들이 매우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이다. 특히, 짐을 적재한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고속 주행 중 제동을 걸 때는 기존 무게 이상의 강력한 파워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용차의 경우 주 제동 장치 이외에도 보조 제동 장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론 교육에 이어 진행된 2교시 1:1 주행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고객들의 차량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전문 트레이너가 동승하여 오크벨리 리조트에서 횡성 IC까지 오르막, 내리막길이 반복되는 고속도로와 국도로 구성된 구간을 주행하는 코스에서 각 지점의 특성과 지형에 따라 크루즈 컨트롤 및 에코롤 기능,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 및 워터 리타더 등 혁신적인 보조 제동 장치를 활용하여 주행하는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이 날 트레이너의 코칭을 받으며 주행한 결과 참가 고객들은 기존 운전 습관대로 주행 시 연비 대비 평균 약 8%의 연비 향상을 체험할 수 있었고 이는 월 유류비 500만원 지출 기준, 약 4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어 참가 고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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