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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 대표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이 외에도 이 대표는 4박 5일간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기간 동안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부총리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Baymarat Annamammedov)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를 비롯해 이원재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정원주 회장이 수년간 방문을 지속하면서 개척한 중앙아시아의 신시장이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자원과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시장으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통령 예방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인프라 분야에서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15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 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5월 미네랄 비료 플랜트 수주로 투르크메니스탄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데 이어 현지 산업 기반시설과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추가 수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을 개최하는 등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문화 교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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