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브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필립스 △일렉트로룩스 등 20여개 디지털, 가전 브랜드를 비롯해 △자주(JAJU) △한샘 △씨가드 △에이스침대 △리바트 △레이디가구 △쁘리엘르 등 14개 리빙 브랜드가 있다. 자동차용품,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도 함께 한다.
매일 자정, 사이트 별로 최대 69% 특가 상품 5종이 공개된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브랜드사 별로 최대 ‘20%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G마켓의 경우, ‘카드사 5% 즉시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10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된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전무는 “올해는 특히 이사, 혼수를 준비할 때 고가의 제품, 유명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플렉스 소비’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며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 브랜드를 엄선하고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