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소진세 롯데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순자 명인 등과 롯데 임직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김치를 만들기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롯데 47개 계열사의 임직원 1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만들어진 1만5000포기의 김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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