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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세계꿀벌의날(5월 20일)을 맞아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농협과 함께하는 도심 속 꿀벌이야기’ 행사에서 벌통 설치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꿀벌의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 양봉산물 시식 ▲ ESG 퍼포먼스 ▲ 스마트벌통 설치 ▲ 벌꿀채밀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시양봉장 설치는 도시 생태계 복원, 녹지 활성화 등 환경적 효과를 넘어 시민참여를 통한 환경 의식 고취 등으로 대표적인 ESG활동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IoT·AI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벌통의 경우에는 벌통 온·습도, 벌 활동량 등의 데이터화가 가능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관리로 꿀벌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에 탁월해 경제적 가치가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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