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문형배 살인 예고` 40대 유튜버, 경찰 수사 착수
구독
이영민 기자
I
2025.03.19 13:22:5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경찰, 지난 14일 고발장 접수해 입건
서부서에서도 동일한 혐의로 신고받아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해 살인 예고글을 작성한 40대 유튜버가 입건됐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검사·최재훈 반부패2부장검사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에 착석해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유튜버 유모(42)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AD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네이버 채널 구독
새로운 연재 발견! 바로 확인해보세요.
AD
기자 Pick
5도 밑도는 꽃샘추위…낮 동안 15도 이상 일교차 발생[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오늘날씨]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문 권한대행을 살해할 것이라는 취지의 협박성 글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건은 서울 서부경찰서에서도 신고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은 기록이 정리되는 대로 영등포경찰서에서 병합해 수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
윤석열
#
문형배
#
탄핵
주요 뉴스
“묻고 더블로 가” 中 보복 조치, 대미 관세 34%→84%(종합)
‘트럼프풋 나왔다'…“지금 매수해라” 나스닥 1.6%↑
‘음주 사체유기' 조형기, 근황 포착…“TV 나올 기회 줄어들어”
이재명,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 30%…‘부적합'은 37%
“너무 아프다, 후회해”…문신제거 과정 공개한 유튜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