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가수 조권(왼쪽)이 지난달 29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부터 '디딤씨앗통장'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진출시 대학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자금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 마련을 위해 아동, 보호자,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도 1:1 정부매칭지원금으로 매월 최대 4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주는 통장이다. (사진=한국사회복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