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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관내 17개 동을 차례로 찾아 주민과 마주하는 이번 순회는 민선 9기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찬종 구청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1부 ‘현장 구청장실’에서는 생활 민원 현장을 살피고 주민 제안을 청취하며 2부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정책 파트너인 주민과 공감대를 넓힌다.
이날 유 구청장은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일자리와 민생 활력’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를 종로 전역으로 확대하며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17개 전 동 주민의 소리에 빠짐없이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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