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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인 ‘링거 티셔츠’는 목과 소매 배색 디테일을 강조한 빈티지 스타일로 일부 색상이 조기 품절돼 리오더(재생산)에 들어갔다. 해골 마크와 독수리 레터링, 실버윙 로고 등을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첫 선보인 여성 라인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슬리브리스 톱과 크롭 티셔츠, 데님 미니스커트 등 상품군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오는 6월 7일까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반팔 티셔츠 기획전을 진행한다. ‘티셔츠 맛집’을 콘셉트로 한 AI 콘텐츠를 공개하고 티셔츠·볼캡 구매 고객 대상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여름 옷 구매 시기가 앞당겨지며 티셔츠를 중심으로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력 상품을 앞세워 판매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