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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조 친윤’ 與권성동, 원내대표 당선…이변은 없었다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속보]‘원조 친윤’ 與권성동, 원내대표 당선…이변은 없었다
비상계엄 후폭풍
- 與진종오 “14일 탄핵 표결서 찬성표 던질 것”(상보) - 尹 담화 후 SNS 검색어엔…“광란의 칼춤” “망상” 도배 - 경찰, 오늘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공조본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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