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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공개된 광고 3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김원훈 특유의 B급 유머와 현실감 있는 상황극에 ‘왜, 안 돼?’라는 반문형 문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를 마시는 상황을 운전이나 임신, 건강 관리 등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갈증이 나는 순간부터 월요일 아침과 휴식 시간까지 테라 제로를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데일리 음료’로 표현했다.
제품 판매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테라 제로는 출시 100일 만에 캔 제품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기록한 데 이어 병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현재 전체 누적 판매량은 1200만개를 넘어섰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개강과 추석 등 계절별 이슈를 테라 제로와 연결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과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테라 제로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