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제작 AI ‘엔송이’는 TV콘텐츠사업본부와 IT본부가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 방송 화면 제작과 쇼호스트·상품 합성, 이미지 생성 등을 지원한다. 현재 TV콘텐츠사업본부를 비롯해 마케팅, 모바일, 영업기획 등 주요 부서에서 활용 중이다.
엔송이 도입 이후 방송 후처리 작업은 약 4시간에서 40분으로, 모바일·온라인 배너 제작은 약 4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는 등 업무에 따라 최대 8배 수준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뒀다. 이미지 생성 건수도 도입 초기보다 약 20배 늘었다.
생방송 제작 AI ‘NAIS Solution’은 방송 상품과 콘셉트에 맞는 배경 화면을 AI로 생성·합성하는 시스템으로, 100여개 카테고리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생방송 제작 효율을 높이고 있다.
NS홈쇼핑은 앞으로 NSIST를 중심으로 AI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업무 목적에 맞는 AI 시스템을 확대하는 한편, 관련 법령과 내부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AI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 도입보다 실제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발전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업과 개발 조직이 함께 AI를 발전시키는 협업 문화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李대통령 뒤흔드는 코스피[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325t.jpg)
![[단독]내년 종부세 ‘최대 3배' 뛴다…고가아파트·다주택자 정조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54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