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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점에 환경개선비 10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다.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사업체여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이나 사행성 업종 등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가능 업종은 ▲헬스장·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건강 분야 ▲영화관·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 ▲음악·미술·요리학원 등 취미·교양 분야 ▲카페·제과점 등 휴게·식음료 분야 ▲이·미용실·목욕탕 등 생활·편의 분야다.
선정된 상점에는 개소당 1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 이 가운데 50% 이상은 고조도 LED 조명과 이동식·고정식 간이 경사로, 화장실 안전 손잡이, 바닥 미끄럼 방지 시공, 큰 글씨 안내판 등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사용해야 한다.
나머지 금액은 물품 구매, 홍보물 제작, 시설물의 유지·보수 등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시니어 동행상점이 어르신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편안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점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할 상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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