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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는 전국에서 311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모집한 4272명 대비 1159명 감소한다.
경기지역에서 1077명을 뽑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이어 △경북(294명) △부산(276명) △충남(263명) △서울(212명) 등에서 200명 이상 선발한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은 세종으로 7명 모집에 그친다.
내년 초등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드는 건 올해 선발 인원이 반짝 늘어난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교육부는 기존 교사가 초등 늘봄학교 관련 업무를 맡지 않도록 별도의 늘봄지원실을 설치하고 규모가 큰 2500개 학교에는 실장을 배치한 바 있다. 학교 늘봄지원실장으로 선발돼 전직한 교사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2025학년도 초등 교원 선발을 대폭 늘렸던 것이다.
그러나 2026학년도에는 전직할 교사가 많지 않아 빈 자리가 적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유치원 교사는 전국에서 668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282명 늘었다. 유치원·초등학교의 특수교사는 전년 대비 32명 증가한 572명을 뽑는다.
중등 교사와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교사 임용 계획은 내달 1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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