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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전 이사는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에서 약 20여년을 종사한 ‘재무통’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난 2004년 APS 자산운용을 거쳐 2007년부터 아로히 자산운용에서 16년 이상 근무하며 투자 부문 이사를 맡았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남궁 전 이사 영입이 IPO를 염두에 둔 조치라고 밝혔다. 분사 당시 2025년 이후 IPO를 하겠다고 밝힌 만큼,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 것이다.
특히 지난 2020년 영업손실 18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678억원 △2022년 978억원 △2023년 3분기 628억원을 기록하는 등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남궁 전 이사의 역할이 큰 상황이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본격적인 IPO 준비를 위한 영입이 맞다”며 “외부 투자 유치 확대 등을 맡을 담당으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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