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한국감정원이 지난 8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전월과 같은 6.3%를 기록했다. 전국 전월세 전환율은 지난 5월 한차례 6.4%로 소폭 올랐던 것을 빼면 올들어 매달 6.3%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7%로 전월과 같았고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은 각각 7.7%, 6.0%로 모두 전월 대비 0.1%포인트씩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5.8%, 지방 7.4%다. 지방만 전월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감정원 관계자는 “정기예금금리(1.90%→1.89%)와 주택담보대출금리(3.44%→3.36%) 모두 7월보다 하락했지만 전국 전월세 전환율은 6.3%를 유지했다”며 “입주물량 증가, 지역 경기 침체 등에 따라 전월세 가격이 동반 하락세인 가운데 전월세 전환율이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