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30여명은 벼 베기, 깨 털기, 고구마 캐기 등 바쁜 농촌 일손을 도왔다. 또한 수레마을에서 재배한 친환경 쌀 500kg을 구매해 장애인복지시설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에 기부했다.
이번 봉사단의 대표인 김동철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은 “수확철을 맞아 고생하는 농촌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금투협은 지난해 8월 복사꽃 수레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을 농산품 직거래, 초등학생 초청 증권경제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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