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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대출 진단은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의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핀크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상품별 자격 요건을 자동으로 확인해 신청 가능한 상품 목록과 함께 금리 및 한도를 포함한 예상 승인내역을 빠르게 확인해 준다.
이 서비스를 통해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10명중 9명 이상(98%)이 실제 대출 승인을 받는 등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서비스 이용자 분석 결과 햇살론 특례보증 이용자의 평균 연소득은 2700만원, 평균 신용점수는 572점으로 나타났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평균 연소득 3000만원, 평균 신용점수 593점을 기록했다. 새희망홀씨는 평균 연소득 2380만원, 평균 신용점수는 618점이었으며 사잇돌은 평균 연소득 6000만원, 평균 신용점수 608점으로 연소득 기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용자 직업군 비중은 기타 직업군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직장인(41%) △개인사업자(8%) △주부(7%) △공무원(1%) 순으로 나타났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정부지원 대출 상품은 기관별 조건이 다양해 대상 여부를 일일이 파악하기 번거로웠지만 진단 서비스를 통해 자격 조회부터 대출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정부지원 대출을 해야 하는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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