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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은 월드컵을 겨냥해 메시,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참여하는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축구와 레고 놀이를 결합해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신제품 7종은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에는 네 명의 선수가 ‘레고 에디션 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 세트를 함께 조립하는 모습이 담겼다. 레고그룹은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캠페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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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라인업은 골을 넣는 역동적인 순간을 묘사한 ‘축구 하이라이트’ 4종과 호날두·메시를 조립식 피겨로 구현한 ‘레전드 플레이어’ 2종으로 구성된다. 레전드 플레이어 제품은 두 가지 포즈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메시의 시그니처 승리 포즈를 테마로 한 벽걸이 장식용 제품 1종이 포함됐다.
줄리아 골딘(Julia Goldin) 레고그룹 최고 제품·마케팅 책임자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축구 및 레고 놀이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세트를 조립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고그룹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축구와 레고를 매개로 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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