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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단팥호빵은 전통 과자 제조에 쓰이는 흑당을 사용해 사탕수수 본연의 진하고 깊은 단맛을 강조했다. 흑당 시럽과 향의 최적 배합 비율을 적용해 단팥 앙금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과 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회사 측은 찜기에 조리할 경우 증기가 호빵을 천천히 데우면서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삼립호빵을 더욱 깊고 특별한 맛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따라올 수 없는 원조 호빵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45년 ‘상미당’으로 시작한 SPC삼립은 1971년 삼립호빵을 처음 선보였다. 삼립호빵의 누적 판매량은 68억개에 달한다. SPC삼립은 이번 시즌 신제품 14종을 출시하고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3D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