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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디성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피해지원 전문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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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9.01 12:00:00

2~5일 서울역 인근서 1·2차 진행…종사자 80여명 참석
실무자회의 최초 개최…정책 과제 구체화 및 추진 예정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2~5일 ‘전국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 교류협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여성긴급전화 1366 이미지. (자료=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제공)
이번 공동연수는 ‘성폭력방지법’ 개정 시행에 따라 지역디성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의 전문성 향상 및 전국 디성센터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는 2~3일, 2차는 4~5일 서울역 인근에서 열리며 중앙 및 17개 시도 지역디성센터 종사자 8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에는 전국 단위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제도화한다는 취지에서 중앙디성센터의 주도로 ‘전국 디성센터 실무자 회의’를 최초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피해지원 현장 공유 △정부 정책 방향 논의 △상반기 업무 추진현황 및 하반기 계획 평가 △중앙·지역 협력체계 평가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토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앙디성센터는 회의 결과를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고 내·외부 환류를 통해 실제 이행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주한미국대사관 협업 해외 연사 특강 △디성센터 팀빌딩 활동 △심신 회복 힐링 프로그램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보라 원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중앙과 지역 디성센터 종사자들이 피해지원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디성센터에 대한 다각적 지원으로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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