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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차장에 최보근 문체부 국제홍보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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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2.14 13:17:21

행시 38회, 문체부 기조실장 등 역임
문화재정책국장 맡아 국가유산 현안 정통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정부는 국가유산청 차장으로 최보근(57)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을 14일자로 임명했다.

최보근 국가유산처 차장. (사진=국가유산청)
최보근 신임 국가유산청 차장은 994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문체부 대변인, 체육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1968년생인 최 차장은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과를 수료한 뒤 영국 서리대 대학원에서 관광 정책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문체부 직원이 선정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에 뽑히기도 했다. 국가유산청이 문화재청이던 시절 문화재정책국장을 역임해 국가유산 현안에도 정통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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