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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기 내에 세금을 납부한 자 중 서울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을 각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의결된 올해 수상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55개 법인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의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항목에 포함됐다. 한미약품은 1981년 ‘임직원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계 지원사업인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범·유공 납세기업에 선정되면 납세담보 면제 등 여러 세제혜택과 함께 대출금리 인하, 서울시 제공 자문 서비스 등을 받게 된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실한 세금납부는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며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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