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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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은 K방산, 조선, 원전 산업은 글로벌 재무장 상황과 친환경, AI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장기 구조적 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라고 짚었다. K방산은 전 세계적인 방위비 증액, 재무장 기조와 함께 전례 없는 호황 사이클에 들어섰고, K조선은 환경 규제 강화와 노후 선박 교체 시기 도래, 미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 요청 및 대중 제재 3박자에 힘입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간 탈원전 기조로 원전 건설 경험을 상당 부분 상실한 주요국과 달리 K원전은 표준화된 시공 능력과 안정적인 설비 조달 능력을 경쟁력 삼아 주도 업종으로 떠올랐다. AI 패권 경쟁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인 원자력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 확보해야 할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았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는 “방산, 조선, 원자력 산업은 모두 글로벌 공급망 개편 등 국제 질서의 변화에 따라 구조적 성장의 길목에 들어섰다.”라며 “한화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높은 성장 잠재력 및 우리 대한민국이 상대적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는 주요 산업에 효율적으로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14일 한화투자증권, 직판앱 PINE을 통해 출시되며, 18일부터 삼성증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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