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민의당, 비례 추천위원회 구성…위원장 정연정 배재대 교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경훈 기자I 2020.03.12 11:50:27

12일 보도자료 통해 밝혀
위원장 1명, 위원 6명 등 총 7명
"외부인사 중심 구성, 스타트업 대표 참여 요청"

대구 현지 의료봉사활동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국민의당 이태규·권은희 의원 및 최고위원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국민의당이 12일 제21대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7명의 비례 추천위원을 발표했다. 위원장으로는 정연정 배재대 공공행정학과 교수(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김선식 인트라링크스 한국지사 대표 △김은경 백석예술대 공연예술학부 교수 △송경택 전 대한빙상연맹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 △이동현 리스펙트스몰머니(주) 최고재무책임자 △장윤석 아트리즈 창업&대표이사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승훈 대변인은 “과거 당내외 인사 50대 50 구성 비율을 탈피해 외부인사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30대 청년을 포함하고 40대와 50대 초반의 학계인사와 기업인들의 젊고 전문적인 시각과 관점을 후보추천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용적 중도정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기성정치의 틀과 관성을 깨려는 의지와 미래지향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정보기술)IT 및 스타트업 기업대표들의 참여를 요청하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