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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늘어 지역 확진자는 모두 88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시민은 39세 남성과 48세 여성, 일가족 3명 등이다.
일가족은 줌바 수강생인 어머니(39)와 12세, 6세 등 그 자녀들이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87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방문한 시설에 대해 소독 방역에 나섰다.
줌바 수강생 30대女와 자녀들 2명도 확진…천안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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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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