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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여객부문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지난 5월에 시작된 메르스의 여파로 중국이나 일본인 관광객 예약 취소자 수가 급증해 매출이 7.7% 감소했고, 화물부문은 유럽 노선 부진으로 13.5% 줄었다.
아시아나 측은 “메르스 이후 크게 줄어든 중국이나 일본인 수요 회복을 위해 양국의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2차례의 팸투어를 실시했고 3분기에도 중국과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로마 신규 취항과 아스타나 신규 취항 등으로 중장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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