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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트리는 팬들이 아티스트라는 ‘나무’를 함께 키워나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니에 등록된 모든 아티스트는 팬트리에서 팬들과 ‘팬맺기’를 할 수 있다.
팬트리의 대표 기능은 ‘스트림파티’다. 아티스트와 팬 누구나 스트림파티를 개설할 수 있으며, 팬덤이 같은 음악을 함께 들으며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함께 청취한 음악 기록은 지니차트에도 반영된다. 아티스트는 신보 발매 시점에 ‘오피셜 스트림파티’를 열어 팬들과 신곡을 함께 듣고 소통할 수 있다.
팬트리에는 ‘데일리 퀘스트’와 ‘톡(talk)’ 등 팬 참여형 기능도 제공된다. 팬들이 팬트리에서 수행한 활동은 개인별 ‘마이 스코어’에 기록된다.
팬들의 활동 점수는 아티스트별로 합산돼 ‘아티스트 트리 스코어’에 반영된다. 지니뮤직은 이를 팬덤의 활동성과 응집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kt 지니뮤직은 팬트리를 통해 음악 감상을 넘어 팬덤이 직접 아티스트의 성장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욱 kt 지니뮤직 서비스본부장은 “음악 플랫폼 지니에서 팬덤이 주체가 돼 활동할 수 있는 팬트리를 오픈했다”며 “팬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아티스트와 교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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