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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단체는 두 사람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이용자와 일부 20·30대를 겨냥해 한 발언이 협박과 모욕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 방송에서 나왔다. 당시 최 씨는 일베를 언급하며 “온라인상에 있는 일베는 확실히 범죄화해야 한다”며 “이들이 동경하는 것이 전두환인데, 그 식으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정 교수도 일부 20·30대를 겨냥해 “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서민위는 이 같은 발언이 특정 집단에 대한 위협적 표현에 해당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서민위는 “‘전두환처럼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는 발언과 ‘몽둥이’ 표현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고발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논란이 확산하자 최 씨는 입장문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극우들에 대한 사과는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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