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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상 심사위원단은 “탈식민주의 문학과 생태 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자연을 포함한 하위 주체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담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박경리(1926~2008) 작가를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한 문학상이다.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시대의 가장 작가다운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 역대 수상자로 최인훈, 아모스 오즈, 응구기 와 시옹오, 윤흥길, 아민 말루프,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실비 제르맹 등이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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