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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2025 에듀플러스위크’ 성료… ‘딥코’로 AI 교육의 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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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18 11:05:4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IED 기업 유비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딥러닝 교육 브랜드 ‘딥코(Deepco)’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15개국 180여 개 업체·단체·기관이 참가했으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후원했다.

딥코는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개념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학습자가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설계, 앱 제작, IoT 연동까지 인공지능 개발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실습 중심 딥러닝 교육 브랜드다.

이번 박람회에서 유비온은 ‘딥코 스튜디오’, ‘딥코 보드’, ‘딥코봇’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참관객들이 직접 AI 개발 전 과정을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딥코 스튜디오는 학습자가 인공지능 상상력을 직접 앱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학습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설계, 앱 제작에 이르기까지 AI 앱 개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딥코 보드는 딥코 스튜디오에서 만든 AI 모델을 IoT 하드웨어와 연결하여, AI+IoT 기반의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고급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직접 설계·구현하며 AI 기술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다.

딥코봇은 유비온이 개발한 AI 자율주행 학습 로봇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자율주행 구현까지 딥러닝의 전 과정을 블록 코딩으로 체험할 수 있다.

딥코는 이미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AI 국제융합로봇대회(AIIRC 2025)’에서 우승하는 등 교육 현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 주관 디지털 새싹 캠프에도 참가해 AI 교육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유비온 관계자는 “딥코는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를 학습자가 직접 체험하며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습 중심 AI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많은 교육 관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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