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15일 오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북부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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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북부 소재 중소기업에게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우대하고 특례보증 확대를 위해 지자체의 출연금 확보가 필요한 만큼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출연금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또 두 기관 간 업무 소통을 통해 경기북부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도내 유일 정책금융기관으로 균형발전과 경기북부지역 경제성장 지원에 앞장섰다”며 “기북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이 유동성 위기를 겪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영돈 회장은 “경기북부는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 인프라 확충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이 지역 기업인의 91.4%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찬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청하고 있다”며 “경기신보와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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