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국화 등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 야생화단지에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
축제는 전체 야생화단지 46만㎡ 가운데 2만6000㎡ 규모의 정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정원에는 국화, 황화코스모스, 아스타, 백일홍 등 가을꽃 수십만본이 심어졌다. 국화 식물예술작품(토피어리, 분재 등), 테마 포토존도 설치했다.
축제 공간에서는 초청가수와 지역 예술팀이 함께하는 ‘드림파크 가을 음악회’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공연, 시민 노래경연 ‘드림파크 오디션’ 등이 열린다. 또 소방안전 체험, 야외도서관 도서 대여, 수도권매립지 견학, 환경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먹거리와 지역 상품을 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야생화단지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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