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올해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7도, 용량 750㎖인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총 6000병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판매처는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 이다.
강원 횡성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生막걸리
10년째 매년 한정품 ''햅쌀로 빚은 첫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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