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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tip]젊은 그대~ ‘청청’ 패션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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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화 기자I 2018.04.17 11:47:03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주로 작업복에서 사용되던 데님은 요즘 없어서는 안될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일명 ‘청청’ 패션. 상하의 데님을 동시에 매치하여 스타일링 하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아직 부담스러운 존재이다. 제법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봄을 맞이하여 ‘청청’ 패션에 어울릴 액세서리들을 추천한다.

사진= 1.MMIC 2.아메스 3.어반스터프 4.푸마 5.르꼬끄 스포르티브 6.참스

▶꾸러기 청청 스타일

데님 자켓이 지겨운 당신, 오버사이즈 데님 셔츠를 선택해보자. 셔츠는 자켓과는 또 다른 캐주얼함을 줄 것이다. 여기에 팬츠는 톤 다운이 된 쇼츠를 선택해주어 봄의 계절감을 살려주자. 이너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선택하여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원 톤 청청 패션에 디테일을 놓치지 말고 여기에 소년스러움이 돋보일 수 있는 액세서리를 보자. 먼저 비니와 백팩은 꾸러기의 상징, 더불어 요즘 트렌디한 어글리 슈즈 디자인의 운동화와 컬러맞춤의 삭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사진= 1.자라 2.질스튜어트by시원아이웨어 3.필그림 4.리뽀 5.바바라

▶모던한 청청 스타일

데님은 너무 캐주얼 한거 아니냐는 편견을 깨자.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액세서리들과의 만남으로 탈바꿈 한 청청패션을 소개한다. 밝은 톤의 데님과 파스텔 컬러는 환상의 궁합이다. 먼저 원 톤의 데님 자켓과 팬츠에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선글라스를 선택하여보자. 여기에 블루&실버 조화의 주얼리는 데님 특유의 시원한 느낌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움까지 어필하기에 제격이다. 가방은 파스텔 컬러의 작은 사이즈를 매치하여 룩의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마무리 슈즈 역시 모던함이 느껴지는 미니멀한 로퍼로 깔끔한 청청스타일을 완성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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