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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타운하우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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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17.10.20 14:53:40

전용 84㎡형 187가구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투시도.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성우건설과 일호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제주 타운하우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이 이달 분양한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1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6개 동에 △전용 84㎡A형 24가구 △전용 84㎡B형 75가구 △전용 84㎡C형 88가구 등 모두 187가구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천읍은 향후 4차에 걸쳐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으로 제주 동북부 지역의 신흥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는 제주 국제공항과 16km, 신공항과 21km 거리로 제주시의 신공항간 도로 건설 계획에 따라 단지 앞 시내버스를 통해 제주공항과 조천읍 내 이동이 편리하다. 현재 공사중인 애월~조천간 간선도로가 개통하면 제주시와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다음카카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130여개 기업이 입주해있는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가 10km 거리로 직주근접성을 갖췄으며 보건소,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교육시설로는 대흘초, 조천중, 함덕중·고, 대기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현관을 같이 쓰고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분리가변형 설계가 적용되며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적용된다. 단지 안으로 1km에 달하는 산책로와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된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 3791-3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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