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2시께 강릉시 성남동 모 공원에서 지적장애 여고생 A(17·여)양에게 접근해 성추행 한 뒤 내곡동의 한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전씨는 A양이 성추행을 피해 달아나자 뒤따라가 납치해 성폭행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목격자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일주일간 사건 현장 공원에서 잠복한 끝에 전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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