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는 코오롱베니트가 운영하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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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금융·건설·유통 등 코오롱베니트의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AI 분석 솔루션 적용을 확대한다. 양사는 현장 수요에 맞는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뉴엔AI는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AI 서비스 ‘퀘타아이’와 기업 맞춤형 분석 서비스 ‘퀘타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 내부 데이터의 관계와 의미를 구조화하는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산업별 AI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30년 이상 IT 유통과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통해 확보한 1000개 이상의 벤더·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기업의 기술을 고객 현장에 연결하고 있다. 기술검증(PoC)부터 실제 상용화까지 사업화 과정도 지원한다.
올해는 산업·업무별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X 프리패키지와 도메인 특화 AX 통합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이다. 뉴엔AI도 코오롱베니트와 산업별 맞춤형 AX 서비스를 개발하고 솔루션 공급 채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뉴엔AI의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과 코오롱베니트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X 서비스를 발굴·확산할 것”이라며 “맞춤형 제조 AX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AI 솔루션 공급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