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바코, 상주에 디스플레이·이차전지 공장 신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훈길 기자I 2023.04.06 15:33:28

지역인재 50명 신규채용 예정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아바코(083930)가 경북 상주시에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생산 기계 장비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디스플레이 설비전문 제조업체 아바코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완쪽)이 김광현 아바코 대표이사(가운데)와 6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상주시)


아바코는 2025년 12월까지 상주일반산업단지 5만㎡ 부지에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생산 기계 장비 공장을 신설한다. 최신 생산설비를 도입해 생산량 증대와 품질 향상은 물론 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각종 인허가 용역 및 토목·건설사업 시행 시 지역 업체를 우선 이용하고, 지역인재 5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아바코는 평판디스플레이 설비 장비 개발 및 생산을 위해 2000년에 설립된 기업이다. 현재는 OLED 분야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개발, 반도체 검사 장비 개발, 이차전지 공정 장비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바코가 이번 공장신설을 통해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기계장비 제조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